♥ 이미용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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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다니는 선생님이 어르신들을 위해서 미용봉사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일정을 맞춰 어르신들 머리단장이 필요한 분들을 모셔서 이쁘고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끝마치고 어르신이 솜씨가 좋다고 하시거나 거울을 보며 정갈해져서 너무 좋다고 웃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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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는 하나의 마음, 아름다운 미소가 있는 미소요양원입니다.
미용실을 다니는 선생님이 어르신들을 위해서 미용봉사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일정을 맞춰 어르신들 머리단장이 필요한 분들을 모셔서 이쁘고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끝마치고 어르신이 솜씨가 좋다고 하시거나 거울을 보며 정갈해져서 너무 좋다고 웃으셨습니다. ^^*